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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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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 총선
1) 공약
공약알아보기
주 거 공 약 | 교 육 공 약 | 경 제 공 약 |
사 회 공 약 | 환 경 공 약 | 노 동 공 약 |
저출생 공약 | 다양성 공약 | 정 치 공 약 |
2) 선거 투표
2-1) 투표하러 갈때
2-2) 투표소에서 조심할 것
- 도장은 투표소 안에 있는 것만 사용한다
- 도장은 네모 칸 안에 딱 한번만 찍는다
- 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 찍는다
- '투표 확인증'은 투표소에서 받는다(추천 인증 방법)
2-3) 쉬운 안내
- 집으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의 QR 코드를 카메라로 찍어 사이트로 연결
- 점자 안내가 필요한 경우 점자로 된 투표 안내문을 받을 수 있고, 투표소에서 점자로 된 보조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 수어 안내가 필요한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수어 영상 및 투표소에서는 영상 통화로 수어 통역이 가능하다.
- 도장을 손으로 잡기 힘들다면 투표소에서 보조 도구를 제공하거나, 가족, 지인, 투표 사무원 등 2명이 투표를 보조한다.
- 투표소 이동이 어려운 경우,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로 요청 후 이동 가능하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2. 정치 용어 알아보기
1) 총선
- '국회의원 총선거'의 줄임말로 우리나라 모든 국회의원을 한번에 뽑는 선거
-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을 뽑아서 투표용지는 2장이다.
- 우리나라는 4년에 1번씩 국회의원 300명을 한번에 뽑으며, 2024년 4월 10일 총선은 22번째
- 최초의 총선은 1948년 5월 10일에 열렸다.
2) 국회의원
- 총선에서 뽑혀 국민을 대표해 일하는 사람
- 새로운 법을 만들거나 만들어진 법을 개정 또는 없앤다.
- 국민의 세금이 올바른 곳에 쓰이는지 확인한다.
3) 정당
-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만든 정치 단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후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인원을 모은 후 조직되어야 한다.
4) 공약
- 선거에 나오는 후보자나 정당이 앞으로 정치방향을 공표하고 약속하는 것
- 선거 전 투표 안내문과 함께 '선거 공보'를 확인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지역구 의원
- 지역을 대표해서 일하는 국회의원
- 전국의 의견을 골고루 듣기 위해 지역구(선거구)를 나눠어졌다.
- 우리나라는 254개의 지역구가 있으며, 국회의원 300명 중 254명은 지역구 의원이고 나머지 46명은 정당을 대표해서 일하는 비례대표 의원이다.
- 총선에서는 지역구 의원 투표용지는 흰색이며, 후보자 이름과 소속 정당의 이름이 함께 적혀있다.
6) 비례대표 의원
- 정당을 대표해서 일하는 국회의원으로 300명 중 46명이 이에 해당한다.
- 총선에서 정당이 받은 표의 수에 비례하여 정당의 의원 수가 정해진다. 즉, 표를 많이 받은 순서대로 46개의 의석을 나눠 가진다.
7)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 정당이 얻은 표와 지역구 의원의 수를 고려해 비례대표 의석을 나누는 제도
- 비례대표 의석을 나눌 때 해당 정당에서 지역구 의원의 수도 고려한다.
- 소수 정당에서도 국회의원이 뽑힐 수 있도록 만든 제도
8) 공천
- '공청하게 추천하다'의 뜻으로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은 공천을 통해 지역구 1곳에 후보자 1명을 추천
9) 유권자
- 선거할 권리를 가진 국민으로 우리나라는 18세 이후 선거에 참여
- 22대 총선에서는 2006년 4월 11일에 태어난 사람까지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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