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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9일 오물 풍선 300여개를 남한으로 날려보낸 데 대한 입장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했다. 김여정 당 부부장 담화 입장 김여정 당 부부장 명의 담화로 발표된 이번 입장은 “저들이 늘쌍 하던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량의 몇십배를 보내겠다”는 것이다. 또 대북전단 살포 금지가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이라는 윤석열정부 논리에 반박, 조롱하며 북한의 대남 풍선도 “우리 인민의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했다.즉 “대한민국에 대한 삐라(전단) 살포가 우리 인민의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며 한국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에서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오물풍선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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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자정 무렵, 경기도와 수도권 일부 지역에 북한 대남전단이 뿌려졌다는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공습 위기 경보를 알리는 문구에 경보음까지 울리면서 한밤중 많은 시민이 불안을 겪었다. 특히 시민들은 재난문자에 포함된 영어 문구 때문에 더욱 놀랐다고 한다.바로 'Air raid preliminary warning'. 그대로 번역하면 '공습 사전 경보'란 뜻이다. 시민들과 외국인의 반응"자다 받아서 깜짝 놀랐죠. 전쟁 난 줄 알았죠, 처음에는. 뭐가 뭐가 넘어온다길래…" "깜짝 놀라서 보니까 이거 별것도 아닌 거 왜 이거 재난 문자까지 보냈을까 하고…" "영어로는 'Air Raid'라고 써 있잖아요. 외국인 입장에서는 이게 공습경보로 보일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제 좀 당황스럽지 않나…" 실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