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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두 얼굴(구원파), 인천교회 여고생 사망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여고생 학대 의혹 사망 사건과 한 유명 가수를 중심으로 한 성경 공부 모임이 논란을 빚고 있다. 공교롭게도 모두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구원파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정통교회와 다른 교리를 내세우는 구원파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인천 교회 여고생 사망 사건 요약   지난 5월 15일 저녁, 인천의 한 교회에서 여고생이 의식을 잃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교회 2층 216호에서 이 여고생과 함께 지냈던 장씨. 장씨는 저녁 식사 중 잠시 물을 뜨러 간 사이에 여고생이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여고생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려던 중 온몸에 남은 멍을 발견했다. 또한 ..

요즘 뉴스 2024. 6. 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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